인공지능을 이용한 작곡 1 – Verse and Choruses

요즘 chatGPT의 인기가 대단합니다. 저도 인공지능을 이용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왜 음악이냐구요? 음악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어 인공지능의 힘을 이용해 보려고 합니다.

chatGPT에게 몇번 의뢰를 하였으나 훌륭한것 처럼 보이는 답을 이애하지 못하여 약간의 배경지식을 습득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 시작으로 용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여러분, 벌스 (Verse)라고 들어보셨나요? Verse는 멜로디는 같은데 가사가 다른 부분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 애국가 아시죠? 애국가는 1절부터 4절까지 있고요. 각 절의 가사는 다르지만 멜로디는 같습니다. 이 멜로디가 같은 이 부분을 Verse라고 합니다.

영어로는 뭐라고 할까요?  The verse is where the song’s story, whether it is lyrical or instrumental, begins to unfold. Verse는 노래의 이야기 인데 가사로 전달되거나 또는 가사 없이 악기의 음으로 전될되어 지는 부분 입니다.

그럼 Verse 와 Choruses는 어떻게 다를까요? Verse는 노래중에 변하구요, Choruses는 노래중에 변하지 않고 항상 반복됩니다.

The primary difference between a verse and a chorus is change. Verses change throughout the song, while choruses remain the same.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곡을 만들면서 계속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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