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안녕하세요. 큐봉 (Quebong) 입니다.

제 인생은 도깨비 같은 생활입니다. 이곳에 있었나 싶었는데 저곳에 있고 그곳에 있었나 싶었는데 이곳에 있네요. 짧게 나열해본 제 발자취 입니다.

1997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2003년 그사람과 결혼을 하고,

2005년 미국으로 건너와,

2007년 캘리포니아에서의 인턴,

20010년 미국에서의 첫 직장,

2014년 첫 아이,

2014년 두번째 직장,

2023년중 오늘 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Dream p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