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계획한대로 술술 풀리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떨때는 계획조차도 생각 못했는데 일이 잘되는 날이 있을때도 있죠. 그때야 말로 인생 살만합니다. 또한 그런날도 있어야 삶에 힘이 생기기도 하죠. 제 삶의 대부분은 안타깝게도 이러지 않습니다. 계획한대로 되는 경우는 드문것 같아요. 여러분의 삶은 어떤가요?
몇년전 처음으로 접두사 “개”가 들어가는 말을 들었습니다. “개 축하 합니다”, 무슨말인지 정확히는 몰랐지만 대략 의미는 짐작했습니다. 몇년이 흐른 오늘도 “개”의 의미를 정확히는 모릅니다. 다만 강조어로 알고 있습니다. 며칠전 이곳에 사는 제 한국지인이 “개 빡친다”는 말을 하더군요. 물론 이해했습니다. 회사에서 이분을 힘들게 하는 사람이 있는듯 합니다. 영어로는 어떻게 할까요?
빡치다는 화가 난다는 말이죠? 화는 Angry라고 할수 있을것 같구요. 예를 들면 He makes me angry. 또는 I am angry at him할 수 있을것 같구요. 빡치다는 Angry 그 이상일것 같은데요. Pissed Off를 사용하면 될듯 합니다.
https://www.dictionary.com/browse/pissed-off
예문으로는 I am pissed off by him. 그 사람 때문에 나 개빡쳐 (그 사람이 나를 개빡치게 만들어) 하면 될듯 합니다. 또는 He pissed me off. 비슷한 말로 나 스트레스 받고 있어는 I am stress out 하면 됩니다.
He’d kept me waiting for an hour so I was pissed off to start with.
She seemed a bit pissed off that she hadn’t been invited.
https://dictionary.cambridge.org/us/dictionary/english/pissed-off
이상하게도 추운 3월 라스베가스 입니다.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인공지능 아트로 그린 그림